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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
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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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콘텐츠 가드닝》, 《회사 말고 내 콘텐츠》를 썼습니다. mk@seol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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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엘
주어진 인생 위의 long thru hiker. 네팔출신. 지금은 스타트업에서 서비스&UX를 총괄하는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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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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