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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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
입양으로 꼬꼬마 모찌를 만나 서툰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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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존재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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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좋은 사람이 되려고 다방면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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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세 아이의 엄마, 입양가족의 성장을 돕는 언니, 가족을 연결하는 실천가, 가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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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수
모든 자원이 서울로 몰리는 나라에서 서울 밖의 삶을 들여다봅니다. 서울 밖의 자리를 사수하는 사람들을 찾아 더 많은 서사가 다양한 지역에서 흘러나오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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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월
섹슈얼리티의 이상과 현실, 페미니즘, 탈연애와 폴리아모리, 최근 사회 이슈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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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율로
다섯아이의 엄마이며 15년차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집에서, 또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며 경험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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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선
프리랜서 작가. 《나의 장례식에 어서 오세요》, 《나의 비거니즘 만화》, 《적적한 공룡 만화》, 《평범을 헤매다 별에게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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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는 엄마의 일상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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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들의비행
2003년 시작한 비혼모임 ‘비혼들의비행’이 비혼여성공동체 '비비'로 잘 살아오기까지, 그 안에서 개인과 공동체는 어떻게 이별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지내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