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정문일침

by 파르헤시아

선비가 말을 해서는 안 될 때에 말한다면 이는 말함으로써 이익을 낚으려는 것이고, 말을 해야 할 때에 말하지 않는다면 이는 말하지 않음으로써 이익을 낚으려는 것이니, 이는 모두 담을 뚫거나 넘어가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과 같은 부류이다.


-맹자(진심하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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