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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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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랑의 서랍입니다. 넣어두기만하고 꺼내지는 않는 편입니다.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글은 내 안에 있던 나도 모르는 존재를 꺼내는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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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E
KJ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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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로망
직장인(이었던 것). 문예에 뜻을 두고 글을 써온 지 1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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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typhon
Settyph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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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샘 러블리아샘 -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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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
Mars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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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최
다니엘 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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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하여... 오늘도 글을 쓰고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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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치
고복치 부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