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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IT 회사원, 세 아이의 워킹맘,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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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열세 살 아들 서준이를 떠나보낸 뒤, 글이 나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내가 지나온 슬픔이 누군가의 오늘에 닿기를… 특히 자식 잃은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 그리고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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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차박
차박차박은 ‘힘 있게 발자국 소리를 내며 빠르게 걷는 모양’을 뜻합니다. 세계여행을 힘차고 당당하게 하겠다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3년9개월 동안 첫 번째 세계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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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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