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00년부터 기원전 31년까지 얘기임.
스파르타는 전체주의적 군사도시임. 헬롯이라 불리는 노예들이 인구의 더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들의 반란 가능성을 염려하며 살아야했음. 시민들은 이 노예들의 노동력 덕분에 군사훈련에 몰두할 수 있었음. 신생아에게 육체적 하자가 있으면 공의회의 판단에 의해 버려짐. 하자없는 아기들은 7세부터 무리를 지어 집을 떠나 18세까지 수렵, 절도, 강도짓을 하며 살아야 함. 강도짓의 대상은 시민이 아닌 길잃은 헬롯들. 18세부터는 청년으로서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고 국가내의 사병조직 중 하나에 가입함. 이 사병조직들은 운동경기, 사냥, 실제 싸움 등으로 끊임없이 경쟁함. 20살이 되어서도 살아있고 훌륭한 싸움꾼이라고 인정을 받으면 스파르타의 정식 국군이 되어 십년간 복무함. 서른이 되면 전역하고 온전한 시민으로 인정받고 예비군으로 편성됨.
아테네는 좀 다름. 시민으로서 닮아야할 이상적인 인간상을 신화적 인물인 아킬레스와 오딧세우스에게서 찾음. 즉, 싸움도 공부도 잘 해야 함. 기원전 500년 정도까지만 해도, 싸움만 잘 하면 되었음. 그러나 민주주의가 발달하면서 학교가 생김. 7세까지 가정교육 그 후론 학교에서 글과 셈 등을 배움. 그 후 체육을 배우고 음악과 시도 배움. 아테네 교육의 꽃은 굼나지움이라 불리는 체육관임. 여기서 고등체육교육이 이뤄짐.
기원전 5세기 즈음엔 청년교육이 아테네 교육의 정점이 됨. 18세가 되면 소년들은 청년(에풰부스)으로 인정받기를 요청할 수 있음. 청년이 되면, 군사교육을 받고, 훈련을 잘 마치면 충성을 맹세한 후 시민이 되기 위한 과정인 2년간의 군복무를 수행함. 시간이 지나면서 이 군사교육은 지적교육도 포함하게 됨. 사회가 계속 민주화되면서 말하기 교육이 더욱 중요해짐. 수사와 웅변을 가르치는 선생들은 돈을 잘 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