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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lityReflection Feb 20. 2018

[인턴일기] 두 번째 이야기, 8층

저희 리얼리티 리플렉션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바로 10초 거리에 있는 베델 플레이스 빌딩의 7층과 8층을 사용하고 있어요. 7층에는 3D 스캐닝 스튜디오와 넓은 공간이 있고 8층은 사무실 형태로 개발자 분들이 밤낮으로 개발을 하고 계십니다. 인턴들은 7층의 넓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일을 하게 됐는데요! 7층과 8층의 분위기는 완전 다르답니다. 입사 초기에는 어려운 곳이었던 8층!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어요!

인턴일기, 두 번째 편은 리얼리티 리플렉션의 업무 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턴 좐 : 첫 날은 7층에서 다른 인턴분들이랑 같이 일을 하다가 둘째날 부터 제가 할 일이 있다고 하셔서 8층으로 올라가게 되었어요. 처음에 올라갔을 때는 모두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셨는데 그 후에는 일에 완전 집중을 하셔서 키보드 치는 소리 말곤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래도 질문이 있을 때마다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쥴리 : 저는 초반에 8층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층은 역시 개발자분들이 모인 곳같은 느낌이었어요! 일할 때는 엄청 집중하시고 가끔 말을 걸어도 일에 집중하셔서 못 들으실 때도 있었죠. 그래도 다들 엄청 순수하시고 착하셨어요. 배려심도 깊으시고 질문하면 답도 엄청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귀여움에 대해 토론하셨을 때는 웃기기도 했어요. 중반쯤에는 다른 인턴분들이랑 같이 7층에서 지냈었죠. 7층은 좀 더 카페같은 분위기여서편하게 간식을 먹으며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인턴분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일이 힘들때는 서로 나눠서 하기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7층은 8층보다는 좀 더 릴렉스된 분위기라 일에 관한 얘기를 할 때 좀 더 쉬웠어요. 7층, 8층 모두 정말 좋은 분들이라 많은 신세를 졌지요.


8층 편도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 편에서는 리얼리티 리플렉션의 회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림 : 인턴 헬리 / 글 : 인턴 가비 / 도움 : 인턴 좐, 인턴 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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