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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ealityReflection Feb 21. 2018

[인턴일기] 네 번째 이야기, 직원

저희 리얼리티 리플렉션은 다양한 VR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인데요, 그 특성상 여러 명의 개발자 분들이 회사에 몸담고 계십니다. 개발이란 분야는 거의 모르는 저희 인턴들의 눈에 개발자님들은 새롭고 또 새로운 분들이셨답니다! 또한 저희의 면접을 진행해 주셨던 Don님과 엠리님이 늘 곁에서 함께해 주셨어요! 그러면 저희 회사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직원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인턴일기, 네 번째 편은 리얼리티 리플렉션의 직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턴 풜 : 정말 다양한 분들과 함께해서 좋았어요! 서로 도와가며 일하고 자주 소통했기에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정이 든 것 같아요. 정말 누구 모난 사람 한 명 없이 모두가 좋은 분들이고 따뜻한 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라는게 그 조직내에 있는 구성원들에 따라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리얼리티 리플렉션은 너무나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요!


인턴 좐 : 모두 첫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처음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배우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곁에서 함께 가르쳐주시고 응원해주신 돈님과 엠리님, 8층에 올라갈때마다 반겨주신 모든 직원분들 항상 감사한 마음과 배울 점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얼리티 리플렉션에는 오늘 등장한 분들 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직원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지면관계 상 몇 분만 등장하셨습니다! 다음 편은 인턴 편 입니다!


그림 : 인턴 헬리 / 글 : 인턴 가비 / 도움 : 인턴 풜, 인턴 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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