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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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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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세상을 여행하며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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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가볍고 때로는 무겁기도 한 일상의 사유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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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삶에 시트콤을 살짝 끼얹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도 한스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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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희
하고 싶은 일만 해도 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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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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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
당신의 순간과 감정이 선명해지도록, 마치 영화를 보듯 사유 이전의 감각으로 글을 쓰는 ‘소여(所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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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일본 도쿄에서 약 8년반동안 생활하다 현재는 호주유학을 기다리고 있어요. 일본에서의 생활, 한국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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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피터팬
#ENFJ와 INFJ를 왕래하는 #이성으로 비관하지만 의지로 낙관하는 #동사_생각하다,해보다,배우다,기록하다,나누다_ 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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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ioculcas
근로자에게 당당하고 싶은 현직 인사 담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