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인싸가 되려면 이런 거 올려야 한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어욘 헤헿
많이 부족한 소설가 지망생임에도
앗! 따사로운 마음씨의 구독자님의 응원과 사랑과 격려와 감사함 덕분에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앞으로도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구독자님들의 귀한 구독하기 클릭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고, 찾아보며 점점 나아지는 빨양C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같이 해주실 거죠?
자 이제 그럼 소리 벗고 팬티를 질러주세요:)
(ㄱ드립 졔송...)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친 대환영♥(인스타그램↓↓↓)
※브런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빨양C의 은밀한 사생활과 밤낮없는 무한 소통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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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pixabay (저 아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