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반잘부!
요즘 글이 너무 무거운 거 같아
슬쩍 올려봅니다.
왜때문에
브런치에 글만 쓰려하면
진지해지는걸까요?
그래서 댓글에 대댓글을 못달고 있어요..
제 마음 아시죠..?
(저리 짜부라지라구요? 네ㅜㅜ)
비가오네요.
모두 행복한 금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하트)
감사합니다. 다시, 반가워요 :) #올해 목표: ‘어둡지만 밝음’ 완결 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