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네, 또 나타났습니다.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 <-이러시는 거 아니져? 헤헿.
인스타 구독자가 200명을 돌파(무려 돌파라 표현해 봅니다;;; )해서 또 이런 거 올려봅니다.
0.2K!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저 인스타에서 K를 배웠습니다!!!!!
이런 거 배우면 왠지 금방이라도 핵인thㅏ가 될 것만 같아...
아직도 멀고 먼 인싸의 길에 들어서려면 이런 걸 해야 할 것 같아서
네. 그만 또 이런 짓을..
(저번에 이거 하니까 브런치 구독자 다섯 분 스륵 녹아 사라지셨더라고요..
제 눈물도 스륵주르륵..T_T)
그건 그러코
근데 이게 머선129...?
인스타가 무려 100명이 늘 동안!
카카오브런치 구독자는 700명 그대로!
심지어 어제까진 구독자 한 분 사라지셔서 699명이었어요!!! (절망..)
하하하하하하.......
뭐 인생 숫자가 다는 아니니까.
문득 어린 왕자님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앞으로 더 브런치에도 신경쓸..쿨럭;
제가 소설만 쓰다 보니까
아무래도 브런치 구독자분들과는 소통하는 게 적은 거 같아서
간혹 이런 거 하나씩 올리는 걸 2023년 목표로!
.... 음.. 티 났나요?
네, 방금 지어낸..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귀엽게 봐주실거져? (갑자기?) 헤헿.
네.. 오늘도 저리 짜부라지겠습니다. 졔송..
앞으로도 더 노력하는 소설가 지망생이 되겠습니다!
(포부 파워 당당!!!!!!!!!! 국회의원 출마하는 줄..)
소설가가 꿈인데..
저도 제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어요... 주르륵..
아! 이전 글에 "만반잘부"를 아무도 안 궁금해하시긴 했지만,
굳이 이 타이밍에 한번 소리쳐야 할 것 같네요.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 진짜예용 ㅎ.ㅎ
♥인친 대환영♥(인스타그램↓↓↓)
※여전히 밤낮 없는 은밀한 사생활 공개 중...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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