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그냥] 수고했어냥 오늘도
by
빨양c
Jul 9. 2022
#
집사야오늘도힘들었냥
#
나도거기올라가고파멍
#
나는언제등장하냐고숑
keyword
고양이
강아지
오늘
38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빨양c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빨양C
직업
소설가
수상한 퇴근길
저자
감사합니다. 다시, 반가워요 :) #올해 목표: ‘어둡지만 밝음’ 완결 짓기.
구독자
88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그냥] 개통령? 나는 쫄지않아냥
[그냥] 비도 오고 그래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