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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브런치 공간에서 저의 글을 쓰고 작가님들 글을 읽으면서 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방에서 잠시 외출하는 시간은 중편,장편소설을 쓰면서 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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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그리다
어릴 적 꿈 많던 소녀는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40대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지난 생도 평범했을까요? 저랑 함께 추억 여행 하실 분에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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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리온
글쓰기에 서투르지만, 적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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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아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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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이소희의 브런치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습니다. 공직 울타리 안에서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내던져진 기분이지만 던져진 김에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올라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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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센티멘탈리스트 엄태용. 감성 포텐 터지는 꿈같은 글. '우울한'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써내려갑니다.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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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달
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비우는 중입니다. 경기도 히든 작가로 첫 책을 출간했고 최근에 독립 출판으로 "그때처럼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책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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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경화
사소해 보이는 습관이나 관점들이 철학이 되어 한 사람을 이루고 브랜드가 되는 세상이 되었어요. 나는 누구인지, 어떤 브랜드형 인간인지,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을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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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직업인을 꿈꾸는 17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인 사춘기를 찐하게 겪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회사 생활로, 가끔은 가족과 주변을 관찰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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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 출판, 언론, 작가 - 의 공간입니다. 1988년 부천 출생 이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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