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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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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블리야
봉골레 파스타는 1년에 한번이면 충분했던 한식 마니아. 캐나다에서 다시 시작한 인생 2막. BC 주정부 공무원 단풍국 블리야가 글로 전하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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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뽀리
소소한 일상과 감정들을 담담하게 쓰려고 합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와 같은 작은 위로가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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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별
만 29살 여름 암환자가 되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여러 감정에 괴로웠으나, 그 감정들이 결국 나를 살려냈다. 30대 직장인 암 경험자가 공유하는, 희망으로 향하는 삶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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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열
브런치 공간에서 저의 글을 쓰고 작가님들 글을 읽으면서 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방에서 잠시 외출하는 시간은 중편,장편소설을 쓰면서 글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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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그리다
어릴 적 꿈 많던 소녀는 일하며 두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40대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40대가 되면 작가가 되겠단 꿈을 이루고자 도전하는 한국어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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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리온
글쓰기에 서투르지만, 적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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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아
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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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이소희의 브런치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습니다. 공직 울타리 안에서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내던져진 기분이지만 던져진 김에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올라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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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용
소설가.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SF소설'을 씁니다. 출간 저서로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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