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챌린지 3월 8일차 - 사람을 이해 한다는 것

by 베지풀


3월 8일, 8일연속으로 5시 기상을 했다.

앞으로 6일간 챌린지기간이 남아있는데 챌린지가 끝나서도 이번에는 꾸준히 이어나가 보려한다.

나와 다른 듯, 비슷한 듯, 좋다가도 싫은 그 사람과의 관계.

그 사람의 그 성격이 좋았다가 그 성격때문에 괴로운 것. 정말 아이러니 하다.

어떤 사람은 느긋한 면이 장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너무 느긋한 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세심한 면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세심해서 피곤할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문제인 것이다.

그 사람은 그저 그대로 인데

어쩔때는 장점으로 느꼈다가 어쩔때는 단점으로 느껴진다면 그건 전적으로 내 문제인 것이다.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의 좋은 면만 보려고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그 사람과 결혼을 선택하기 전,

너무 매력적인 장점을 보고 결심했으나 살아보니 그 장점이 최대의 단점으로 돌아오더라는 얘기를 심심찮게 들어보았다.

나와 다른 사람과 산다는 것,

어느샌가 내 배우자의 모습에서 단점이 크게 보인다면 그 사람의 좋은면에 더더욱 집중하자.

그런 노력은 내 배우자나 가족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을 돌아보며 나는 그들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내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만 있는가?

아니면 이해안되고 피곤하고 별로인 사람들만 있는가?

전적으로 내가 그들을 어떻게 보고있느냐에 따라 대답도 180도 달라진 다는 것.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 인간관계는 내 시선으로 부터 시작된다."


나도 현재는 많이 부족하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을 더더욱 멋지게 살아내고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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