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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en Universe
맨발로 뛰어다니고, 땀나게 수영하고, 지구에서 난 음식을 맛있게 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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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
기록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세월이 아까운 나이가 된 직장인 10년차. 가는세월 잡을수는 없고 기록이나 남기자 싶어 글을 씁니다 음악, 그림, 고양이 그리고 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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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제
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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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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