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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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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David Kim
Las Vegas에서 해월(海月)이 전해드리는 '도성한담'(賭城閑談). 근 반세기 동안의 미국 삶에서 나누고 싶은 미국의 모습을 기쁨으로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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