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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hul
Sep 20. 2020
메일링 두 번째 글 보냈습니다~
메일함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늘 없어진 임시저장 글입니다.
쓰다 보니 느낀 건데요, 글이 너무 날것인데 또 날것이라서 쓰는 게 너무 즐겁네요.. 돈을 받고 쓸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엔 시범 운영 중인데 다음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굴러갈 것 같아요.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제가 오히려 커피를 대접해야 할 퀄리티..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ul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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