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태풍이 지나가고 또 다른 태풍이 올라오는 시기의 도쿄는 덥고 습했습니다.
다행히 첫날은 맑은 하늘을 보여줬었는데 그 덕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원치 않던 태닝도 하고 왔네요.
이번 여행은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지인과 함께였는데 그 덕분에 좋은 식당에 많이 다녀왔습니다.
슬슬 풀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마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