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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른비 Jul 29. 2015

1년여만에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또 다른 태풍이 올라오는 시기의 도쿄는 덥고 습했습니다.

다행히 첫날은 맑은 하늘을 보여줬었는데 그 덕분에 땀도 많이 흘리고 원치 않던 태닝도 하고 왔네요.

이번 여행은 일본에서 오래 살다온 지인과 함께였는데 그 덕분에 좋은 식당에 많이 다녀왔습니다.

슬슬 풀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아사쿠사 (浅草) 카미나리문(雷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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