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9
명
닫기
팔로잉
9
명
박노신
마음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시간의 손과 입이 되겠습니다.
팔로우
팥지혜
어른이라는 이상향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인간
팔로우
윤혜경
시드니 Chatswood, Killara에서의 추억을 품은 모녀 연구자의 "동물교감치유", "반려견에게 소리내어 책 읽어주기" 와 내일의 희망을 올립니다.
팔로우
소라비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더 사랑하려고 씁니다. 작게 빛나는 무늬를 펼치는 소라비(小羅斐)입니다.
팔로우
우주진
읽고 쓰고 그림그리는 베를린의 조용한 삶.
팔로우
리탄
모든 사람을 이해해보고 싶어서 계속 씁니다
팔로우
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팔로우
초초
9년 간의 직장생활을 졸업하고 초보 사업가로서 여정을 시작합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