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백수 버켓 리스트
침대에 누워서
읽고 싶은 책을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퇴직을 해서 백수가 되면 하고 싶은 게 뭘까
생각을 하게 됐다.
먹고살라고 공부하는 거 말고
보고 듣고 공부하고 내가 배우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은 게 나의 버켓리스트이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원 없이 배우고 하는 것.
그럼 내가 무엇을 원 없이 배우고 싶을까?
1. 그림
2. 정리하는 법
3. 심리학
4. 정원을 가꾸는 법
5. 자연음식을 키워 먹는 법
6. 식물에 대한 공부
7. 명상
8. 책을 빨리 읽는 법.
9. 별자리
9. 주역
10. 수비학
11. 색에 대한 공부
12. 카운셀링
13. 집 레노 하는 방법
14. 미니멀리트로 살아가는 방법
15. 돈을 잘 투자하는 공부
16. 필라테스
17. 신발 디자인
18. 바느질하는 방법
19. 도자기 배우기
20. 노래 배우기
21. 상상하는 법
22. 상상을 현실로 가져오는 고도의 기술
23. 피부에 대해서 공부하기
너무 많은 배움의 대한 욕심이 있다.
매일 책만 읽고 사는 3년도 필요하다.
이 책이 내 눈에 들어와 침대 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화가 이종기 님의 한남동 그림이 눈에 들어왔다.
이 그림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나의 버킷 리스트가 생각이 난 것.
나의 버킷 리스트증 하나는
한남동에 사는 것이다.
한남동
옥수동
응봉동
가보고 싶다.
백수가 되겠다.
능력이 아주 많아서 일찍 퇴직해도 되는
멋진 백수가 되겠다. ^^
아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