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게 아냐
밤새 꿈을 꾸고,
경부하는 꿈,
책을 소리 내서 읽는 꿈,
앉아서 공부하고 시험 보는 꿈,
상상하면서 시뮬레이션하고
이번주에는 한 가지에만 몰두하고 있다.
천재도 아니고 머리가 영특하지도 않은 내가 잘 해내는 단 한 가지의 방법은
한 가지에 미쳐서 잘 끝낼 때까지 무조건 그것만 생각하고, 파고들고, 잠들고, 깨고, 꿈속에서도 공부를 하고 실현을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처럼 안 외워지고, 문제풀이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잖아.
내 자존심이 달린 일인데
쪽팔리는 건 죽어도 싫어.
아무에게도 지고 싶지 않아.
적어도 여기에서는 그래!
무조건 1등을 목표로 공부해야 해!
열심히
열심히
그냥 무조건 24시간 이 생각만 하고
외우고 읽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해내는 거야.
다음 주 월요일 아침까지
그리고 가서도 3일 내내 최선을 다하는 거야.
처음엔 내가 미쳤지 했다.
돈 $2000불 내고
내가 신청해서
휴가까지 내면서 매일 수험생처럼 공부를 하고
남들 안 하는 짓 하면서 이 시간에 일을 했으면 돈이 얼마냐 생각하기도 했다.
돈을 벌 수 있었겠지만
공부하는 습관을 다시 챙기지는 못했을 거다.
따지고 보니
공부하는,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난 돈 만불을 넘게 쓰고 있다.
얼마나 비싼 일인가…
집중하고 한 가지에 미치는 습관을
휴가를 내면서 만들어 내고 있다.
일하는 동안은 도저히 버거워서 못하니까…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집중을 하기 전에 글을 써본다.
중년이 돼서 이렇게 자꾸 도전하지 않으면
난 지금의 나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
난 성장하고,
발전하고,
발전한 것들을 이용해,
내 가족을 경제적으로 돕고 싶다 진심으로.
일단 나부터 잘되고 성공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을 돕는 것
이 rule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 내가 이렇게 노력하고
해내는 습관을 계속 만들어 가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
내 어머니와
내 동생과 함께
행복하고 싶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내 가족이 행복하고
그리고 남의 행복을 도와주고 싶다.
50이 들어 행복의 순서를 이렇게 결정을 했다.
그리고 이 결정을 이루어 내기 위해
집중하고 몰입하고 초심을 잊지 않게 위해서
도전하고 공부하고 실행에 옮기면서 살고 있다.
첫 단계, 내전공에서 더 부단히 노력해서
완벽에 이르는 것.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는 것!
최선을 다해 한 분 한 분을 위해 120% 정성을 다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