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힐링
나한테 그림은 힐링이고
색감은
내게 영감을 준다.
이번 주 휴가에는
말라가는 아크릴 페인팅을 써보기로 맘먹었다.
일단 캠버스를 사다가
바탕 색칠을 칠하고
페인팅 종이에도 기본 바탕색을 칠하고
캔버스에 미리 밑그림이 칠해진 것도 사서
색칠만 칠해보기도 하고
내가 가자고 있는 물감은 아크릴 페인트인데
수성 페인트처럼 칠해지기도 한다.
초록색 바탕에
일단 색을 칠해보기도 하고
핀터레스트를 보고 따라서 그려보기도 하고
그리다가 생각나는 대로 또 아이디어를 만들어서
그려보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면서
그림 연습을 해보고 있다.
이왕이면 해바라기를 그려보고 있다.
그리고 나니 해바라기 씨가 왜 이렇게 작냐고 ㅠㅠ
다시 크게 그려보아야지 ㅎㅎ
이번 휴가엔 해바라기만 그려보기로 한다.
비슷하게 잘 그려질때까지.
생각난 김에 Carriageworks
Sydbey Contemporary 2022 September에 다녀왔다.
티켓텍에서 표를 사 가지고 가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인들과
그림들을 보러 갔다.
이렇게 멋진 작품도 보고
창을 뒤로하는 배경도 참 맘에 들었다는
특이한 그림들과 색감들
나는 모든 그림을 색감 위주로 본다
모든 것이 내겐 색감 위주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색감들도 만났고
이렇게 이쁜 오렌지도 색감도 만나본다.
디자인과 색감
역시 색감
이건 디자인과 그림이 특별해서
이건 꼴라쥬다 갔다 붙였다.
노란색 석고 상도 특이하고
내영이 아니라 색감만이 맘에 들었다
트레인웤을 하던 곳을 전시장으로 만들어 전시하는 이 회사들이 참 맘에 들었다.
호주는 예술이 커다란 시장이다.
창의적인 작품들이 수도 없이 많다.
파란 나무의 색감
색감
다홍색의 색감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따라서 그려볼 생각이다.
이 그림은 내가 사고 싶었다 가격은 Au 2050불
이렇게 그림을 그렸어도 좋았겠다.
색감이 이리 이쁠 수 있나.
서양인이 민화 칼라감을 가지고 있다.
핑크 하늘도 특이하고
주황색 바탕도 멋지다.
마지막으로 내 친구는 활짝 웃는 저화가의 판화그림을 샀다. $3500불을 주고 말이다.
베스트 초이스였다.
나도 맘에 들었는데
난 사지 않았다.
내 집엔 걸어 놓을 때가 없었으니까 ㅎ
내 집도 그림을 하나둘씩 바꿀 때가 와간다.
시험 삼아 다시 그려보고 있는데
다시 몇 년 그리다 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