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방학이다보니
마냥 집에만 있을 순 없기에
워터파크 가고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다녀왔다.
사실 겨울이고 딱히 할 것도 없이
숙소에서 맥주과자 먹으면서
TV본 게 다였는데
집에 가는 날 아들녀석이 일어나더니
더 오래 있고 싶다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겐 가족이 함께
같은 시간을 보냈다는게
즐겁고 좋은가보다.
먼 훗날 아이의 기억 속에
이런 사소한 시간들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집에가자놀아주기힘들다
#그만하믄많이놀았다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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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