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려했던 눈이 또 온다.
그것도 펑펑 온다.
급하게 나가 눈을 치워놨는데
도로 묻혀버렸다.
그냥 들어와서는 젖은 옷 말리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눈 구경 해버린다.
치우는건 귀찮긴해도
이렇게 차분히 앉아보니
더없이 낭만적이다.
아... 그러고보니
우리집 이레재가 4살 된 날이네.
축하캐잌도 사러 못가고 ㅜ.ㅜ
미안해~ 그리고 늘 우리 가족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4살생일축하이레재
#이따또눈치우러나가야됨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