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9.

by Flywan

아... 우려했던 눈이 또 온다.

그것도 펑펑 온다.

급하게 나가 눈을 치워놨는데

도로 묻혀버렸다.


그냥 들어와서는 젖은 옷 말리면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눈 구경 해버린다.

치우는건 귀찮긴해도

이렇게 차분히 앉아보니

더없이 낭만적이다.


IMG_20170129_172452.jpg

아... 그러고보니

우리집 이레재가 4살 된 날이네.

축하캐잌도 사러 못가고 ㅜ.ㅜ

미안해~ 그리고 늘 우리 가족의

든든한 안식처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4살생일축하이레재

#이따또눈치우러나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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