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견디어 내는 것
어떤 이에게는 가벼운 것으로
어떤 이에게는 무거운 것으로
선택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바꿀 수도 없으니
신의 장난인지 운명인지
알 수는 없지만
어찌되었든 현실에 좌절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버티며 살아보는 수 밖에 없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