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 영화를 봤는데
아주 재밌었던 영화.
내용은 대략 원빈 주연의
아저씨와 유사함.
액션씬도 잡다한 msg없이 깔끔함.
복수에 있어 손을 꽉 쥐게 만드는
그런 타입의 영화임.
키아노리브스.
이형 전에 노숙했다고 기사봤는데
간만에 출연한 영화가 이거라고 봤음.
아마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배우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뭐 톰크루즈 같이 종교가 이상한건 아니겠지?
아... 내용하니까 생각나는데
그 인터넷 만화인데...
하마이야기라고 있어.
그 만화도 생각나더라.
요즘 나쁜 일틸 하고도
뻔뻔한 놈들이 많은 세상이 되놔서 말이지.
**번역본은 '하마이야기'로 검색하면 나옴
#이형몸을보니나이든게보이더라
#그래도얼굴은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