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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by
Flywan
Mar 13. 2017
앞머리 쫌만 자르자
싫어
답답해 보여서 그래
난 괜찮은데?
며칠동안 반복된 대화 끝에
엄마의 무력(?) 진압으로 마무리.
#며칠뒤머리자르러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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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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