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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by Fly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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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쫌만 자르자


싫어


답답해 보여서 그래


난 괜찮은데?


며칠동안 반복된 대화 끝에

엄마의 무력(?) 진압으로 마무리.





#며칠뒤머리자르러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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