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2017.03.25.
by
Flywan
Mar 27. 2017
간만에 주어진 나 혼자 타임.
오자마자 맥주랑 과자까고 즐기는 중.
#가끔하면너무좋다
#엄마랑아들둘다집돌이ㅜ.ㅜ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Flywan
직업
회사원
반갑습니다! ^^;;
구독자
91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2017.03.22.
후쿠오카 여행기 #3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