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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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자
계절을 느끼면서도 가끔은 지구의 공전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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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웅
나는 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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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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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택
한금택의 브런치입니다. 20년간 직장과 투자를 동시에 경험했습니다. 워라벨이 아닌 성공을 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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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러 이채문
프롬프트 기획 전문가 & GPT전문강사, 강연자 │출판, 강연, 방송, 인터뷰 제안 연락주세요. "mycomuni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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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뮤하뮤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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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무던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 참 마음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이전보다 좀 더 현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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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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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안나
다시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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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