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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N년차 기자. 매일 읽고 쓰는 사람. 아직 철 없고 수줍은 두 아이의 아빠. 제보와 흥미로운 제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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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온
실패를 겪은 뒤, 성공한 이야기가 아닌 성공하려는 이야기를 쓸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너무 동떨어져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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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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