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화 안 좋은 평판으로 불이익당할라!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평판이 좋지 못하면 권력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도 한계에 봉착한다.


좋은 평판은 결코 연예인, 정치인 같은 유명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두에게 살아가는데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좋은 평판은 힘든 세파를 견디며 돌파하는 강력한 에너지가 된다. 그러나 부정적인 평판은 불이익을 주기도 한다. 사람에 대한 가지각색 평판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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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좋은 내용보다는 부정적인 내용이 사람들에게 잘 기억된다. 긍정보다 부정이 더 큰 여운을 남긴다.

특히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전 세계는 좁은 지역사회로 줄었다. 지구 맞은편에 사는 친구와 자주 연락을 주고받고, 온라인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다. 현재 우리는 모든 물리적 경계를 뛰어넘고 있다.


밤낮으로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그리고 구글을 통해 서로 자나 깨나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세계가 가까워졌으며 점점 모든 것이 연결되어 좀 쉽게 공유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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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배우자를 찾을 수도 있고, 시간당 7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동남아에서 개인 기사를 구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가 편리함만을 주지는 않는다. 편리함과 동시에 분명 위험 요소도 함께 공존한다. 모든 일에는 흑백이 있다. 클릭 한 번으로 지구 상의 다른 모든 이에게 당신의 사생활과 평판이 노출될 수 있다.


어쩌면 불법행위를 한 사진이 유명 파워블로그의 게시물로 올라와 수많은 사람이 덧글을 남겨 비난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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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방 신문에 실린 기사 하나가 논란을 불러와 유튜브에서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 미국의 한 유치원 교사가 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급우를 퇴원시키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투표에 붙인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단순히 유치원 원장이나 학부모들의 관심만 끈 것이 아니었다. 인터넷을 통해 교사의 해고를 요청하는 수천 통의 청원서가 전 세계로부터 그 지역 교육청에 쏟아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이제 세상은 하나의 작은 무대가 되었다. 그 누구도 무대 위에서 언제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당신의 무심코 한 사소한 행동 하나가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다. 당신의 행동이 전 세계적인 논란이 되어 그동안 쌓아온 업적을 단번에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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