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화 냉면그릇? 간장종지? 어떻게 살래?

<도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by happy day

우리는 분명 평판 사회에 살고 있다. 그만큼 타인의 눈을 항상 의식하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일을 하지는 않을까’ 매 순간 긴장을 하며 산다.


그러나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는 것은 결국 좀 더 멋지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기 위함이다.


결코 다른 사람의 눈을 만족하기 위한 것이 아닌, 나의 행복과 만족이 우선이다. 자신의 인생은 내가 주인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다.


지나치게 남의눈을 의식해 쓸데없이 감정을 소모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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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적어도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이 이도 저도 아닌 것은 매력이 없다.


맹맹하고 심심하다. 정말 확신이 들고 나의 경험과 지혜로 판단했을 때 옳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어붙이는 소신 있는 행동도 필요하다.


우리는 좀 더 '화끈'한 인생을 살 필요가 있다. 그만큼의 옳은 판단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을 정확히 알고,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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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는 컬러가 분명해야 인정도 받고 존재감도 있다. 누군가 분명해야 할 말이며,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면 내가 하면 된다. 언젠가 할 일이라면 지금 당장 하면 된다.


어차피 할 일이라면 이곳저곳 눈치 보지 말고 지금 바로 소신 있게 행동하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잠시 비난받으면 어떤가. 내가 떳떳하면 언제나 당당할 수 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지고 진정성은 통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옳다는 생각이 들면 신념대로 저지를 줄도 알아야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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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이 있는 사람은 언젠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다. 좀 더 큰 그릇이 되고자 한다면 신념을 갖고 소신껏 행동해야 한다. 이게 큰 그릇의 마인드이다.


작은 그릇처럼 지금 당장 몸을 사리기에만 급급하고 여기, 저기 눈치만 보고 주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냉면그릇처럼 큰 그릇으로 살 것인지, 간장종지처럼 작은 그릇으로 살 것인지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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