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Qwerkywriter, 타자기 디자인 키보드>
본문은 글쓴이의 블로그(http://pinchocodia.tistory.com/524) 공간에 작성된 글을 브런치로 재발행 하였습니다.
카일, 오테뮤, 게이트론은내구성과 접점문제가 있습니다.
키보드에 메모를 남기다. | 필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필기구를 모으곤 합니다. 현대의 글쓰기가 펜과 종이에서 컴퓨터로 넘어오게 되면서, 사람들이 키보드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어쩌면 자연스
brunch.co.kr/@ruseupi/107
키보드 박물관을 준비하며, 꿈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키보드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