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로 연습하는 한줄 문장

<내가 좋아하는 문구>

오랜기간 모았던 글을 공유합니다.

읽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문장만 넣어서 그런지, 타자 연습에 활용하면 효과적입니다! :)

알고 있던 문장이 있다면, 어디서 읽으셨는지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투른 사람일수록 눈에 띄려 한다.

농담에서 화근을 남기면 거짓말이 된다.

인간은 의미모를 감정으로 만들어져 있다.

미련으로 살아남은 20대, 꿈과 희망으로 살아간다.

연체료는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다.

날 빛내줄 누군가가 정말로 있을까?

어린시절의 수상한 행동은, 어른이 되서 수수께기로 남는다.

좋아하는 상대가 자신을 모른다면, 마음이 괴로울 뿐이다.

신작도 언젠가 고전이 되어 돌아온다.

세상엔 말로 하지 않는 게, 더 좋을 때가 있다.

좋아했던 여자를 축복하며, 마음은 무덤으로 가져간다.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March comes in like a lion

소중한 것은 계속 간직하자! 불투명한 미래도, 불안도, 고민도, 닿지 않는 마음도, 이뤄지지 않는 소원도, 답이 나오지 않는 현실까지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는, 잠자코 손을 움직이는게 제일 좋다.

신뢰는 양방향이다.

라쿠고는 공감을 얻기 위한 예술입니다.

삶을 개선하는 모든 기술과 마음, 그리고 사려깊음

말이란, 미지의 영역으로 가는 징검다리다.

My body is made of MX switch, Spring is my blood and Slider is my heart.

공 세운 자에게 상을 주고, 능력 있는 자에게 벼슬을 준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결은 다층적이다.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

운명은 없다. 선택의 연속일뿐이다.

사랑은 나약하지만, 질투는 강렬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때와 장소, 사람을 가릴 줄 안다

아첨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겸허한 태도로 마음을 연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짓밟는 의미없는 논쟁은 하지 않는다

나를 비워야 남을 담을 수 있다

소인에게 맞서는 기술과 피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의 재능을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는다

인간은 마음가짐에 따라 90살의 노인이 되기도 하고, 9살의 소년이 되기도 한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그저 악과 맞서 싸우는 관습적인 이야기밖에 만들 수 없다.

나는 명절에 시댁에서 전 부치는 며느리로 살지 않을 것이다.

사전의 편찬 작업은 단행본과 잡지와 다르게 아주 특수한 세계이다.

단골에 대한 호의는 손해를 만든다.

Hannah는 거꾸로 읽어도 한나이다.

룩소티카가 파는건 선택의 환상이다.

잃어버린 물건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찾게 된다.

진정한 모습은 능력이 아니라 선택에서 나타난다.

꿈에 사로잡히면 진짜 삶을 놓치게 된다.

마음을 열면 다시 닫을 수 없다.

인간은 이름에 맞춰서 얼마든지 바뀐다.

사람은 이익과 공포로 움직인다.

처음 굽는 팬케이크는 실패한다.

남들 기준에만 맞추면 앞으로 영원히 나아질 수 없습니다.

하늘과 별과 달에는 언제나 길이 있다.

정말 신이 계시다면, 왜 세상을 위해서 나서지 않는가?

피아노는 연주자를 죽이지 않는다.

앞으로 나아가려면 맑은 눈으로, 과거를 돌아볼 때는 존경과 호감으로

자살은 죽음에 대한 의지를 지니고, 자신의 생명을 해쳐서 결과를 받아드리는 것이다.

삶에 있어서 유일한 방향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사람의 매력은 허술함의 틈에서 생겨난다.

짝사랑으로 인한 사망자가 결핵 사망자보다 많다.

악을 선으로 갚으면, 적도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다.

평범함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자신 그대로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어느곳이 아니라, 가고 싶은 곳을 가야한다.

자신의 연약함에 마음을 무너뜨리고 산산이 부서진다.

꿈이 깨면, 언젠가 사라진다.

상대방이 작은 친절을 베풀었을 때,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한다.

개인의 욕구는 다수의 욕구를 능가한다.

자기 글에 도취되는 것을 경계하라.

좋아하는 상대의 심장을 뭉개려고 하는 러브코미디는 없다.

독선적이고 자신에게 취해서 본심이 전해지지 않는다.

반죽을 넣을 때는 팬케이크를 만들 생각도 해야 한다.

세상에는 손에 닿지 않는 것이 있다.

용어를 바꾼다고 해서 지위가 바뀌는건 아니다.

동정과 연민 이외에,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걸까?

즐겁게 노는 것에 죄책감을 심어주고 책상앞에 오래 앉아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공부라고 배운다.

이웃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삶이 더 편해질 것이다.

비대해진 마음은 연약하다.

아이들은 태여나지 않고, 노인들은 죽지 않으며, 젊은이들은 스스로 죽는다.

여전히 유약하고 우둔하다.

과거에 사로잡혀, 빛나고 있을 터인 미래를 어리석은 과거 청산에 소비한다.

가진게 없더라도 누군가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면 당당할 수 있다.

가끔은 나만이 없는 마을을 생각한다.

관계에서도 물을 주는 게 필요하다.

남의 말을 나의 생각인 것처럼 말하지 말 것.

내가 얼마나 원하던지, 얻을 수 있는건 정해져 있다.

외롭고, 겁나고, 두렵다.

곤경에 빠지는건 몰라서가 아니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일어서지 않으면, 평생을 무릎 꿇고 살아가야 해.

나도 젊었을적 그랬기 때문에, 널 이해한다.

후회만 남아서 무엇을 얻어도 목구멍에 걸린 듯한 인생

비전이 없다면, 죽는 편이 낫다.

공포는 위험에 처한 지혜의 얼굴이다.

속력이란 이동거리를 시간으로 나눠준 값이고, 속도는 변위를 시간으로 나눠준 값이다.

인생에는 선택지가 있는 편이 좋다.

재능이라는 것은 계속해서 노력할 자격이다.

강한 친구만이 중요한 친구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자주 잊게 됩니다.

그래도 뭔가 좋은 일을 하면, 자기 혐오가 줄어들겁니다.

돈 우습게 보지 마! 없는 사람한텐 모욕이니까

나도 양심은 있어, 골라서 발동할 뿐이야

대부분의 곡예사는 도착 직전에 죽는다.

영원하지 않다고 해서, 그 가치가 퇴색하는 건 아니다.

마지막 세 걸음이 가장 중요하다.

남자들은 여자를 4가지로 분류하고, 언제나 혼란에 빠진다.

사랑에 눈이 멀었거나, 사기꾼을 만났거나 그게 그거다.

어른이 되었지만, 사람이 되진 못했다.

사랑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요, 환상일 뿐이에요

영리함이란 올바른 결정을 제 시간에 결정하는 것이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여인은, 가치가 없는 법이다.

장애는 차이점들을 인식하고 부족한것에 서운해하지 않는거에요

예쁜 여자는 네 인생을 망쳐! 아무리 착해도 상관없어.

총이 있으면 은행을 털 수 있고, 은행을 소유하면 세상을 털 수 있다.

겸손과 비하는 전혀 다른 것이다.

쿠데타에는 군사, 미디어 그리고 금권이 필요하다.

사람은 뭐든 바꿀 수 있어요, 전 세계의 어떤 것이라도!

눈을 감은 것만으로는,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의 불편함을 알지 못한다.

사람은 주어진 조건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

애어른에서 성장한 아이가 어른이 되면, 어느순간 아이로 퇴화한다.

사람은 내면의 고통과 진실을 직면하지 않으려고 무슨 짓이든 한다.

여자가 말하는 좋은 사람은 관심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

아이의 잠든 얼굴을 본다는 건 잔업 지옥이다,

모든 시대는 이어지는 꿈이다.

연애는 암살이 아니야. 들켜야 시작해!

충성심은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보여야 의미가 있다.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감성은 중2병이 되었으며, 여유는 잉여가 되었다.

재능은 찬스를 잡는 악력과 실패에서 배우는 냉정함이다.

글을 빨리 쓰는 것과 잘 쓰는 것은 전혀 다른 실력이다.

연출은 배우의 거짓말이 사실처럼 들리도록, 허상의 공간을 실상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잔소리에는 배울 것이 있다.

알려주는 것은 한때의 우월감, 알려주지 않는 것은 일생의 우월감

아무런 노력없이 얻은 보물은 소중하지 않다.

당신은 투명해지겠습니까? 아니면 사람을 먹겠습니까?

연주가는 하늘을 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기술이 없는 자가 정열을 쏟아부어도 결과는 뻔한 것.

언제까지나 환상 속에서 살아갈 수는 없어!

조심해야 해, 여자는 기분 나쁜 생물이야.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한정되어 있다.

가장 권력을 탐하는 자, 결국 권력은 움켜잡지만 좋은 지도자는 못된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한 것은 이해한다.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

보물에 깃든 탐욕을 결코 무시해선 안돼!

송곳은 주머니에 숨길 수 없다.

빚은 안 갚게 해주는게 큰 이익을 만든다.

동정심이 부족한 건, 과한 눈물만큼이나 저급하다.

냉혹한 현실이 그릇된 희망보다 언제나 낫다.

남을 판단할 때 친구를 대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랫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봐야 한다.

좋은 변호사는 사실을 걱정하고, 대단한 변호사는 적을 걱정한다.

한 여자가 결혼할 때마다, 또 다른 여자는 실패의 쓴맛을 느낀다.

네가 상처 입는 것을 보고 애처롭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능력 없는 사람의 희망만큼 성가신 것도 없다.

만약 어떠한 현실이 다가와도, 그래도라고 말하는 자신을 잃지 마!

서커스가 금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모스크바산 쓰레기다.

좋아하는 마음은 말하지 않고, 담아두는 것이다.

서두르지 않으면서, 특별대우를 받지 않는 일이 뭘까?

제대로 실연하질 못하니까, 이런 데서 계속 우물쭈물하는 거라고!

바보는 쓸데없는 곳에 돈을 낭비하고, 착실한 사람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돈을 쓴다.

남자의 가치는 돈을 쓰는 곳에서 나뉘는 법이다.

꿈을 가진다는 건, 동시에 현실과의 싸움을 각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꿈이 있고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자신한테서 사라지려는 사람에게도 틀림없이 이유는 있는거야.

너무 많이 아는건 안돼, 아는것을 원해서도 안돼.

세상의 이치도 굴복시킬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캘리그라피는 예술적 시각 표현의 소통이다.

인간의 탐구심이란, 누가 막는다고 억누를 수 있는게 아니다.

복수는 차가울 때, 그 맛이 최상이다.

인턴이 되려면, 믹서기에 들어간 동전의 기분을 알아야한다.

화려하고 소중한건 너무 빨리 사라져.

자신을 믿지 않는자에게 노력할 가치는 없다.

자네는 강하지만,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야.

두려움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생각속에만 존재할 뿐이야.

깡통은 재활용이 되지만, 산업폐기물을 묻으면 주변을 오염시킨다.

잘 나가는 아티스트는 모방하고, 훌륭한 아티스트는 훔친다.

사람을 모르는 남자와 마음을 잃은 여자, 전도다난한 여행의 시작입니다.

들켜버린 짝사랑은 무모하지만, 마음은 편하다.

죄책감 때문에 상대방은 다정하고, 더이상 상처받을 일도 없다.

실연당한 사람을 위로해주는 것은 제비뽑기에서 꽝을 뽑은 것과 같다.

돌아오길 원해?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소심함을 세심함으로...

"왜 사는지?" 가 아니라,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인연이란, 항아리 안에 보관된 좁쌀과 좁쌀의 만남이다.

강해지지 않으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산 채로 잡아먹히게 된다.

리뷰는 주관적인 생각과 객관적인 정보로 작성해야 한다.

절대키감이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다. 때문에 'ㄱ' 엔터가 자신을 구원할지니...

뻔하지 않으면서 과하지 않게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오늘은 바람이 요란하군?" "하지만, 이 바람 울고 있어요."

인문학이란? 인간의 변하지 않는 가치를 성찰하고, 그것을 탁월함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그녀와 나 사이에는 거리감은 있어도 공감은 없다.

사람에겐 저마다 그에 걸맞은 죽음과 삶이 있다.

자신감이 오만으로 변질될 때 위기는 찾아온다.

꽃이 피기까진 긴 겨울이 필요하다.

세상은 회색과도 같다. 어둡기도 하고, 밝을 때도 있다.

그래도 희망은 언제나 있다.

평생 웃게해주면 뭐하나, 지 울리는 놈한테 가겠지.

집착인지 미련인지 구분 못 하면, 부담만 늘어난다.

짝사랑할 때, 마음 줘봤자 돌아오는 건 한숨뿐.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연애는 언제나 맑음 뒤 구림

29살의 나는, 19살의 나보다 슬기롭지 못하다.

한숨 한번에 행복 한번이 빠져나간다.

내가 어른이 되면 특별한 여자가 되어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난 안정감을 원하는 평범한 여자였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고, 내가 노력하지 않을 이유가 되진 못한다.

당신은 주변의 사랑을 받으려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간 죽어서나 그들이 당신을 기억할겁니다.

포기라는 건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그대로 행동하는 걸까..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변화도 중요하다.

사랑한다고 열백번 말해도, 헤어지자 한마디에 끝나는게 연애.

모든 것이 선의로 시작되었어도, 과하면 에고가 된다.

젊은 여자가 도시를 동경하거나, 질 좋은 옷이나 브랜드 물건을 갖고 싶어하거나, 조건이 좋은 남자를 잡길 바라는 건 어리석은 걸까?

꿈이 끝나버리면 허망하다.

과대평가해도 곤란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대신이 될 수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거라, 자신의 내면의 가능성을 믿고 힘을 다하면 길이 열릴거야.

가끔은 새로운 것만 찾게 되잖아? 근데 새것도 낡아, 이미 낡은 것들이 그랬듯.

외로움이란, 파도처럼 밀려왔다 싶으면 어느새 빠져나가고 그것이 계속 반복돼.

그래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를 받는 건, 나쁜 기분이 아니야.

짝사랑은 상냥한 사람만 하는 거에요.

철과 플라스틱만 상대하다 보면, 인간은 잘못된다는 것이 내 신념이야.

핑드럼을 손에 넣어라.

오드리, 너는 거기 있어선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