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과거와 현재의 멋진 통합
브랜드 광고의 목적이 어떤 '문제' 혹은 '갈등', '위반'을 통합(화해)시켜줄 수 있는 솔루션의 제안이라고 할때,
'과거'와 '현재'를 멋지게 통합한 Audi R8, 슈퍼볼 방영 커머셜.
엔진 소리에 심장이 두근 두근.
할아버지의 '과속'은 '극적 허용'이라고 생각하자 ㅋ .
김신엽의 브런치입니다. https://www.facebook.com/rush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