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작가 Oct 06. 2022

작은 돌 위에 서있는 사람처럼 불안하다면

가을의 인사

insta : rustic_sang

작가의 이전글 작은 돌 위에 서있는 사람처럼 불안하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