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번째 하루

글을 씁니다

by 혜성

시험 마지막 날이라 학교가 일찍 끝나 아침부터 여유를 부릴 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헬스에 갔다가 점심을 먹고, 게임을 하다가 방금까지 글을 좀 썼습니다. 글 쓰는게 마냥 재밌기만 하다가 맘처럼 잘 안써지니 스스로에게 화도 좀 나는거 같네요.

저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게 저의 꿈인데 머리 속에 있는 나름대로 멋진 이야기들과 사람들이 그동안 겪었던 소중한 그들을 삶을 제 글로 인해 망치고 싶지 않기에 오늘도 조금 더 성장하려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고민하는 중입니다.

한글자 한글자 쓰다보면 언젠가 누군가 읽고 "재밌다, 좋은 책이다" 같은 반응까지는 아니어도 끝까지 읽을 만한 책이 되지 않을까 소망하면서 저만의 이야기를, 소중한 이야기를 전해보려 열심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이전 23화스물세번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