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화가 나면 순간적으로 분노 호르몬이 급격하게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5분이 지나면 정점을 찍고는 서서히 분해가 되어 사라진다고 하죠. 오늘 인터넷을 보다가 알게된 사실이에요.
중요한 숫자가 하나 더 생겼네요. 15
이에 대해 15번의 좋음이 1번의 분노를 만회할 수 있다고 말하신 서울 어느 병원의 교수님의 말씀 역시 맞는 말인거 같아요. 그리고 또 생각해보니 '15분만 참아보자' 싶기도 하고요.
분노는 또 다른 분노를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만약 그 15분 동안 분노가 스스로에게 다른 분노를 선물하게 되어서 30분이 되고 1시간이 되고 그러다 하루를 분노로 꽉꽉 채워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5분만 사람이 되어보려고합니다.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