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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품에서 뛰어놀았습니다. 이제는자연에 깃들어사는 생명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고 쓰고 그리는 일을 합니다. 숲의 치유를 이웃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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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Designer Nine
소비되는 디자인을 넘어, 기억되는 마침표를 기획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디자인하는 데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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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일상, 삶의 현장, 여기저기 다니며 보고 듣고 생각하며 정리한 삶의 원리와 깨달음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주로 에세이를 쓰겠지만 간간이 시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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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오이씨
쌍둥이 아빠이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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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명예 교수. 인간공학자로 살았음. 융합적 세계관으로 글 쓰기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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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걷는여자
Why: 시간의 조각을 그러모아 삶의 무늬를 만드는 일. How: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것들을 비춰주는 반딧불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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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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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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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노트
망하지 않는 착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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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락천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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