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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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
글 쓰고 그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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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행복 시크릿 150' 저자. 기자 출신이지만, 뉴스보다 사랑과 행복에 관심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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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재
책을 읽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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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젤리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 그냥 떠오르는 이야기를 쓰는 즉흥 에세이스트. 이유없이 바쁘지만 번아웃은 없는 명랑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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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go emi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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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공돌이
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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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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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
전 직장인 현자영업자. 오세요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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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제철에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0년 연애한 남편과 결혼해 2인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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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