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 지우다
사랑의 편지를 쓴다.사랑을 쓰다가 부러졌다.내가 너를 안다고 착각했다.쓰면 써지는 줄 알았다.사랑으로 너를 지운다.사랑을 지우다가 갈라졌다.내가 너를 안다고 착각했다.지우면 지워지는 줄 알았다.
닳아가며
갈아가며
기대하며
사랑한다.
작은 공부방에서 초등부터 고등까지 독서토론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보듬는 마음독서중입니다. 토끼와 거북이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