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여름휴가에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주 감사일기
2023년 한 해 동안 감사하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매주 1개씩 감사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31/52)
지난주, 강원도로 1박 2일의 짧은 휴가를 다녀왔다.
강원도의 여름 햇볕은 마치 누구에게 여름답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뜨겁다 못해 따가웠다.
숙소로 가는 길목에 있는 유명한 핫플에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고, 미리 예약해 둔 풀빌라에 도착해서는 아이와 함께 열심히 비치볼 놀이를 했다. 밤에는 동해 바다에 거닐며 어린 시절에 위험하다는 이유로 못 해봤던 해변가 폭죽놀이도 해보았다.
강문해변에서의 해변가 폭죽놀이
지나고 보니 너무도 짧았던 이번 여름휴가.
새로운 여름 추억을 쌓았던 2023년의 여름도 이렇게 지나간다. 뜨거운 여름날의 더위를 느끼며, 소중했던 이번 주의 시간에서 다시 한번 감사함과 행복을 깨닫는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내가 좋아하는 '수박바' 패션으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