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챕터를 위해
101번째로 센스메이킹 칼럼 연재를 마쳤다.
22년 11월 초에 시작해 25년 12월 18일까지 총 101개의 글을 기획하고 자료를 찾고 써보고 수정하며 보낸 경험과 시간은 의미가 컸다.
일은 개인의 사회적 역할을 정의한다는 점에서 내가 누구인지 왜 어떻게 무엇을 위해 발버둥 치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기억하게 하는데에 있어 이 칼럼 연재는 꽤나 소중한 실천이었다. 참 고마운 기회를 준 신문사에게 감사하고 또 그 기회를 만들어 유지해 온 나 자신에게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