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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낯선 시선으로 보면 삶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삶의 생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 글의 소재가 되어 주는 많은 인생에 대한 응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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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요정
사람이 어려운 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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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가슴을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보다 한 발 빨리 크는 첫째와 남들보다 느리게 크는 다운증후군 둘째를 키우는 중입니다. <다운증후군 아이가 찾아왔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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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였고, 시험관으로 쌍둥이 아들을 얻었고, 자연임신으로 연년생 셋째를 낳은 엄마입니다. 바빠서 쓰지 못했던 육아일기 대신, 남은 감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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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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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콘텐츠 기획 이야기, 아기 낳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책 읽은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저널리즘과 브랜드 저널리즘, 출판과 포스트 그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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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n
여행, 일상, 소소한 생각을 공유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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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수집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 나의 일상, 그리고 아이들의 감성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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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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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내가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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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딸을 키웁니다. 아이를 갖고 낳는 이야기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가끔 올리려고 하는데, 어쩐지 저의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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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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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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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그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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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큰철
일상/보드게임/단편 웹툰을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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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밀
언제든 무엇이라도 좋아할 준비를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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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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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채도운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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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런
10여년차 직장인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책들을 씁니다. 브런치에서는.. 민감한 직장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필명을 사용합니다. 당신이 유추하는 저는 절대 그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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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11년간 기자로 일했습니다. 진저는 생강 아닙니다: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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