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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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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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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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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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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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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yergo
조세전문변호사 고성춘의 세금과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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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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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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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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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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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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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SG
상하이 15년째 거주하고 있고 상하이 친구와 결혼을 해서 상하이에 살고 있습니다. 먹고 살 정도의 자영업을 하고 있고, 독서와 투자에 관심이 있고 구박을 당하나 그럭저럭 행복생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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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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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성장을 즐기는 사람, 미니멀리스트이자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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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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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사람보다는 기계와 친하고, 감성적이기 보다는 조금 무던한 6년차 공학 엔지니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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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심장장애, 그 이상의 삶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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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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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언
아름다울 언(嫣) 말씀 언(琂)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253일 동안 세계여행을 다녀왔고 지금은 서울에서 글 쓰고 그림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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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중개에세이 '집 보러 가실까요?'출간 -유튜브 "부동산 삼박자TV" -21년차 현직 공인중개사. 부동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쇼킹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다양하게 그려내는 중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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