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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 림
밝을 소, 복 호. 행복을 비추고, 밝히고, 나누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직접 지은 이름이에요. 그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소속되어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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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지
매순간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삽니다. 개인과 팀의 성장, 조직문화, 인간에 관심이 많습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째 회사원, Product Manager, 소소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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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정
차유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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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
프로덕트 매니저로 살아갑니다. 숫자와 직관을 모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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