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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
매일을 살아내는 이야기가 당신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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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유
무너진 마음으로도 진심으로 살아낸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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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상
만화평론가. 한때 필명 문er. CATSlab에서도 활동 중. 온라인에 없는 제 글을 아카이빙하거나, 독서 일기를 올리거나 합니다. 아직도브런치의 쓸모를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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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짜기 혜원
산골작가로 살면서 도서출판 플레이아데스 대표를 맡고 있어요. 출판사 대표로서는 첫 책 《이태원으로 연결합니다》에 이어 《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를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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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므네
‘내 삶은 이게 끝인가?’ 끝내 무기력해져버린 그저 그런 웹툰 작가. 새벽의 고요 속에 진짜 나를 만났습니다. 자연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사는 키므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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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지령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소한 일상수집가. 읽는 이로 하여금 반짝이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기록하고, 깊이 듣습니다. 소소한 일상에 그림책을 더하여 생각을 엮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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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민
만화-문화평론가. <미디어오늘> '성상민의 문화뒤집기' 2019년부터 연재. 현재 만화 연구자 모임 합정만화연구학회의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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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미끄러지는 순간을 잡아두고 싶어 쓰고, 그립니다. 사보 기획자, 편집자, 기자 역할을 하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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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시골살이 9년, 잔잔한 일상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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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굥
한중 통번역사입니다. 통역과 번역에 대한 생각이나 육아 관련 에피소드를 그려요. 그림 못 그리는 막손이지만, 그리고 싶고 쓰고 싶어서 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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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의 인사이트
전원주택을 짓고 자연 속에서 사는 중. 그 안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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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이사팔
만화와 감정을 그리고,말이 되기 전의 마음들까지 그립니다.사탕248입니다.털 빠진 인형, 찌그러진 컵,그리고 잠깐 스쳤던 얼굴들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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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 곽진영
세 딸을 키우는 꿈쟁이 엄마 선택하는 삶을 씁니다. 2024 <모자람으로 자라는 아이들>, 2022 <엄마의 첫 SNS>, 2020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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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어버드
회사를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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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시골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일 하는 샨티의 브런치입니다. 생태와 도전과 기록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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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꽃돌이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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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A
흐릿하고 흔들리는 아리아리하고 불안정한 것들을 안정적으로 표현하여 아리아리하기 위한 고민을 하는 예술가와 슬래커, 코즈머폴리탄과 반권위주의 아나키스트 사이 어딘가 생존하는 잉여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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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담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번역으로 먹고살게 된 일본어 출판 번역가 이소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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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림
꿈을 그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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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마음을 다독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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