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사이코패스
Please can you go back to five?
시나리오를 완성시키려면 이들을 찾아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골 때리는 싸이코들이 온다! 시나리오 작가 ‘마티’(콜린 파렐)는 일곱 명의 싸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보다 못해, 그의 친구이자 강아지 납치 후 주인에게 돌려주고 현상금을 받아 챙기는 사기꾼 ‘빌리’(샘 록웰)는 친구를 도울 생각으로 전국에 싸이코패스를 찾는다는 신문공고를 낸다. 그리고 실제로 시나리오를 완성하기 위해 ‘마티’와 ‘빌리’ 그리고 ‘빌리’의 범죄 파트너인 ‘한스’(크리스토퍼 월켄)는 직접 싸이코패스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위해 뭉친 3인방은 듣도 보도 못한 싸이코패스들의 향연에, 설상가상으로 ‘빌리’가 자신의 개를 납치했다고 믿는 냉혈한 조직 보스의 추격까지 받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위기 속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싸이코패스 모집에 성공하고,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을까? (출처: 구글)
감독: Martin McDonagh
각본: Martin McDonagh
출연: Colin Farrell, Sam Rockwell, Woody Harrelson, Christopher Walken 등
You can't let the animals die in a movie. only the women.
마틴 맥도나 감독과 콜린 퍼렐이 다시 한번 뭉쳐 만든 영화에 샘 록웰과 우디 해럴슨, 크리스 워컨이 붙었다! 다음 장면이 뭐가 될지, 이야기가 도대체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당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영화.
마틴 맥도나 특유의 블랙 코미디를 어마어마하게 살려낸 샘 록웰의 미친놈 연기는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거기에 크리스 워컨의 쿨함과 콜린 퍼렐의 짜증내는 연기, 우디 해럴슨의 돌아이 연기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는 건지,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건지, 영화가 만들어진 후 대본을 완성한 작가가 회상하는 장면을 보는 건지, 도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영화. 그러면서도 그 속에 배치된 스토리 가 탄력 있어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미친놈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게 이렇게까지 웃길 수 있다니.
개 한 마리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다.
다음 조합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An eye for an eye leaves the whole world blind.
No, it doesn't. There'll be one guy left with one eye. How's the last blind guy gonna take out the eye of the last guy left?
출연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