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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워홀러 류 씨 May 02. 2017

一杯珍珠奶茶

冰的去冰少糖

一杯珍珠奶茶冰的去冰少糖(七分糖)

이뻬이 쩐쭈나이츠아~ 삥드어~취삥~샤오탕~

차가운 거 얼음 빼서 설탕은 70%~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대만에서도 이러고 있다.


Coco/黄巾/天仁名茶/樺達奶茶/Chatime(日出茶太)/茶聚i-partea

50嵐/Tea Plus(水巷茶弄)/珍煮丹/扶旺號/QQ粉圓/黑糖糖

Le Phare(樂法)/One More Drinks/康青龍/Golden咖啡茶飲/鑫爺/COMEBUY

斜角巷Diagon Alley/埔里102粉絲團/京沺屋/ITSO一手私藏世界紅茶/happy lemon/武林茶文創人文茶飲坊

TEA TOP/RABBIT RABBIT TEA/一芳/三韻茶SUNNYCHA/瞬間現泡茶Quick Tea/黑白獅

穀滴/甘蔗媽媽Sugarcane Mama/Milkshop迷客夏/片刻。咖啡Pick one/黑丸嫩仙草/杯執


우쓰란은 동네에 두 곳이나 있어 여러 번 갔음에도 정작 보통의 밀크티는 마신 적이 없는 것 같다.

반 정도는 개성이 있는 맛이 있는가 하면, 반 정도는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그런 맛.


보통의 밀크티가 아닌 음료는 또 따로 사진을 모으고 있다. 

상기 사진은 아래의 가게들에서 마신 음료를 제외하곤 모두 버블밀크티(쩐쭈나이차).

사진이 왜 섞여있는지는 모르겠다.


우쓰란 50嵐-한때 인기였던 맛차 쩐쭈나이차.

흑백사黑白獅-쩐쭈가 아니라 다른 젤리류.

Chatime(日出茶太)-생타로와 우유, 쩐쭈를 넣은 차.

RABBIT RABBIT TEA-티라미스 맛의 쩐쭈나이차.



3월은 무기력했고, 4월은 너무나도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이제야 요동치던 시간도 마음도 좀 안정이 되어 밀린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당장 가까운 시간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쓸 것인가, 

아니면 밀린 것을 순서대로 써서 올릴 것인가 고민 중입니다. 일단 후자로 진행 중입니다.

포스팅 하나 쓰는 데 반나절 이상 걸리지만,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ㅅ'

5월 연휴 전에 끝내는 게 목표였는데 5월 연휴가 되어서야 시작하네요.



멜버른이 아닌 브런치라는 온라인에서 알게 된 것이 무척 아쉬운,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님이신 

호주에 거주 중이신 맬버른앨리스 님!

https://brunch.co.kr/@alicemelbourne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priz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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